최후 인턴 기자 미츠키 하키의 진급 욕망 표출! 그녀의 입김이 드디어 밀실 속 백색 소음과 마주했다. 진실을 내뱉고 거짓을 삼키는 침팬지의 눈빛을 완벽하게 구현한 미츠키 하키! 과연 그녀는 DND 기자로서 뜨거운 도마 위 차가운 소문을 계속 손질할 수 있을까? 브리핑을 냉소적으로 관찰하여 그 가능성을 함께 알아보자!

DND VIDEO : https://www.youtube.com/watch?v=V_9vWJmUixI
DND INTRO 관련 정보 : https://dndnews.co.kr/%ec%9d%bc%eb%b3%b8-%eb%b8%94%eb%9e%99-%ea%b8%b0%ec%97%85-to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