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입김과 고관절을 몰래 세상에 던지는 DND 사모 협회가 드디어 발견됐다! 그리고 동시에 타의적 가출 중독 신입 협회원의 촉수 또한 올곧게 세상에 드러났다! 계삼의 투박한 인간성 해설은 신입의 동공을 확장시켰고, 진희의 신비한 합체 비빔은 신입의 달팽이관을 진동시켰고, 학수의 구멍 남발 차력 자랑은 신입의 모든 구멍을 개방시켰다. 인간성과, 인간의 ‘성’과, 인간의 ‘정’을 역설적인 순환 통로로 배설하려는 DND 협회의 속사정을 우리 모두 지금 관찰하자!

DND VIDEO : https://www.youtube.com/watch?v=0fxLNbJJX50
DND 모임 관련 정보 : https://dndnews.co.kr/%ec%84%b8%ea%b3%84-%ed%8a%b9%ec%9d%b4%ed%95%9c-%eb%aa%a8%ec%9e%84-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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